불량소년의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데일리룩 (롱 피 코트, 간디 스웨터, 터틀넥, 울 바지 슬렉스, 워커 부츠, 가죽 장갑, 캐시미어 머플러)

불량소년의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데일리룩 (롱 피코트, 간디 스웨터, 터틀넥, 울 팬츠 슬렉스, 워커부츠)입니다. 불량소년의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데일리룩 (롱 피코트, 간디 스웨터, 터틀넥, 울 팬츠 슬렉스, 워커부츠)입니다.

최저온도 -3도, 최고온도 10도의 맑은 1월 30일 화요일, 최저온도 -3도, 최고온도 10도의 맑은 1월 30일 화요일,

좋아하는 옷을 실컷 입고 싶다 14년전 지금의 슈트 이미지 컨설팅 수트 주문제작샵 자가를 하게 되고~ 롱피코트를 입고 싶다 13년전 블랙 롱피코트를 하신후~ 이듬해 12년전 피코트에 적합한 이탈리아 콜롬보 조금 얇은 연회색 원단을 찾게 되었고~ 제작공임을 조금 아끼려고 대구 서문시장 정장 맞춤 작업장에 맡기고 가봉1번에 안쪽 심지를 전혀 넣지 않고 주물버튼에 흰색 화이트 코팅을 한 버튼을 달아서 두번째로 제작했어~ 약간 얇은 연회색 롱피코트를 아우터 베이스로~, 원하는 옷을 마음껏 입고 싶다 14년전 지금의 슈트 이미지 컨설팅 수트 주문제작샵 자가를 하게 되고~ 롱피코트를 입고 싶다 13년전 블랙 롱피코트를 하신후~ 이듬해 12년전 피코트에 적합한 이탈리아 콜롬보 조금 얇은 연회색 원단을 찾게 되었고~ 제작공임을 조금 아끼려고 대구 서문시장 정장 맞춤 작업장에 맡기고 가봉1번에 안쪽 심지를 전혀 넣지 않고 주물버튼에 흰색 화이트 코팅을 한 버튼을 달아서 두번째로 제작했어~ 조금 얇은 연그레이 롱 피코트를 아우터 베이스로~,

구매한지 30년된 덴마크산 손뜨개로 짠 굵은 울 100% 실아이보리 바탕으로 브라운 배색 가제트 스웨터와~ 라이트 그레이 면 터틀넥 이너와~ 8년전 타임수트를 제작하는 영진사에 시스템오더 MTM 맞춤으로 같은 원단으로 카고팬츠(데일리룩으로 많이 포스팅한)처럼 제작한 도톰한 울 100% 연그레이 체크 팬츠 슬랙스에~, 구매한지 30년된 덴마크산 손뜨개로 짠 굵은 울 100% 실아이보리 바탕으로 브라운 배색 가제트 스웨터와~ 라이트 그레이 면 터틀넥 이너와~ 8년전 타임수트를 제작하는 영진사에 시스템오더 MTM 맞춤으로 같은 원단으로 카고팬츠(데일리룩으로 많이 포스팅한)처럼 제작한 도톰한 울 100% 연그레이 체크 팬츠 슬랙스에~,

12년전에 구매한 미국 폴로 브랜드 소가죽 꼬임 브라운 위빙벨트와 ~30% 세일한다면서 27만9천원에 판매하는 것을 11년전 폐업처리에서 5만원씩 어제 데일리룩 의 마운틴 부츠 스타일의 가벼운 스니커즈 부츠와 함께 3켤레 구입한 것 중 하나인 영국 슈즈 전문브랜드 제이슈즈 방한 브라운 워커부츠로 만들어~, 12년전에 구매한 미국 폴로 브랜드 소가죽 꼬임 브라운 위빙벨트와 ~30% 세일한다면서 27만9천원에 판매하는 것을 11년전 폐업처리에서 5만원씩, 어제 데일리룩의 마운틴 부츠 스타일의 가벼운 스니커즈 부츠와 함께 3켤레 구입한 것 중 하나인 영국 슈즈 전문 브랜드 제이슈즈 방한 브라운 워커부츠로 해~,

조금 연한 연갈색 사스피장갑과~ 아주 얇은 연그레이 캐시미어 100% 머플러 마감으로 데일리룩을 하였습니다. 조금 연한 연갈색 사스피장갑과~ 아주 얇은 연그레이 캐시미어 100% 머플러 마감으로 데일리룩을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데일리룩 연그레이 롱 피코트 올겨울 처음 있는 일입니다. 다가오는 데일리룩 연그레이 롱 피코트 올겨울 처음 있는 일입니다.

남성복식서적에서~장갑은 꼭 추워서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남성복식서적에서~장갑은 꼭 추워서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현대 남성 복장의 근원 중 하나인 중세기 서양 귀족들은 실내에서도 장갑을 끼고 있었습니다. 현대 남성 복장의 근원 중 하나인 중세기 서양 귀족들은 실내에서도 장갑을 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갑만큼 잘 없앨 수 있는 것은 없어요. 장갑을 사용하면서 잃어버리지 않게 잘 지키면 치매에 걸리지 않고~ 장갑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가방(클러치백, 도트백)을 복장 아이템으로 하면서~ 장갑을 벗게 되면 가방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옷차림 주머니에 넣으시면~핏스타일도 깨지고~한쪽을 잃기 쉬워집니다. 그 불량 소년, 비싸게 산 필요한 장갑을 한쪽을 잃어버린 것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가급적 10원 이상의 장갑을 구입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 불량 소년에게 가죽 장갑 15켈레 이상 있어요. 장갑은 겨울 복장에 필수 아이템입니다. 중년이 되어 추운 겨울 야외에서 장시간 장갑을 끼지 않으면 주머니에 손을 넣게 되고~ 그러면 어깨가 조금 앞으로 쏠리면서 상체를 움츠리고 체형이 무너지면서 몸을 움츠리게 되면 오장육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건강도 나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겨울 복장에 장갑을 낀 것과 안 낀 것은 스타일의 안정성 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하지만 장갑만큼 잘 없앨 수 있는 것은 없어요. 장갑을 사용하면서 잃어버리지 않게 잘 지키면 치매에 걸리지 않고~ 장갑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가방(클러치백, 도트백)을 복장 아이템으로 하면서~ 장갑을 벗게 되면 가방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옷차림 주머니에 넣으시면~핏스타일도 깨지고~한쪽을 잃기 쉬워집니다. 그 불량 소년, 비싸게 산 필요한 장갑을 한쪽을 잃어버린 것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가급적 10원 이상의 장갑을 구입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 불량 소년에게 가죽 장갑 15켈레 이상 있어요. 장갑은 겨울 복장에 필수 아이템입니다. 중년이 되어 추운 겨울 야외에서 장시간 장갑을 끼지 않으면 주머니에 손을 넣게 되고~ 그러면 어깨가 조금 앞으로 쏠리면서 상체를 움츠리고 체형이 무너지면서 몸을 움츠리게 되면 오장육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건강도 나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겨울 복장에 장갑을 낀 것과 안 낀 것은 스타일의 안정성 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