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 AI 프로필 사진 어플 후기!

최근에 제 데일리 루틴 중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매일의 무료 사진 만들기입니다. 그냥 사진이라면 이렇게까지 빠져들 이유는 없지만 AI 프로필 앱이기 때문에 더 예쁘고 색다른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많은 앱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조금 더 저를 닮아 자연스럽고 예쁜 것을 찾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빠져있는 캐럿 어플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캐럿’을 검색하여 설치한 후 카카오톡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회원가입을 합니다. 회원가입이 복잡하면 하기 싫어지는데 몇 초만에 가입할 수 있으니 친구들에게도 일단 가입해서 만들어보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제 데일리 루틴 중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매일의 무료 사진 만들기입니다. 그냥 사진이라면 이렇게까지 빠져들 이유는 없지만 AI 프로필 앱이기 때문에 더 예쁘고 색다른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많은 앱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조금 더 저를 닮아 자연스럽고 예쁜 것을 찾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빠져있는 캐럿 어플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캐럿’을 검색하여 설치한 후 카카오톡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회원가입을 합니다. 회원가입이 복잡하면 하기 싫어지는데 몇 초만에 가입할 수 있으니 친구들에게도 일단 가입해서 만들어보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AI 프로필 중 마음에 드는 이유는 오늘 무료 사진을 통해 매일 다른 콘셉트의 사진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유료로 다양한 컨셉을 만들 수 있습니다만, 상당히 원하는 설정이 많이 있어서 욕심이 나거든요. 특히 아이돌 콘셉트의 온더스테이지, 학생풍의 하이틴 썸머, 야간 스냅이 눈에 띄었는데 매주 하나 이상씩 새로운 프로필이 출시돼 다양하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AI 프로필 중 마음에 드는 이유는 오늘 무료 사진을 통해 매일 다른 콘셉트의 사진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유료로 다양한 컨셉을 만들 수 있습니다만, 상당히 원하는 설정이 많이 있어서 욕심이 나거든요. 특히 아이돌 콘셉트의 온더스테이지, 학생풍의 하이틴 썸머, 야간 스냅이 눈에 띄었는데 매주 하나 이상씩 새로운 프로필이 출시돼 다양하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남자, 여자 모두 AI 프로필을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카테고리에 들어가 보면 날짜마다 다른 컨셉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지나간 일부터 미래에 다가오는 사진까지 알 수 있지만 하나하나 다 궁금한 것들이라 다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처음 가입한 날에는 파스텔 풍선이 제공되었는데, 빨리 다음날이 되어서 슬리피캣도 열어보고 싶었습니다. 남자, 여자 모두 AI 프로필을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카테고리에 들어가 보면 날짜마다 다른 컨셉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지나간 일부터 미래에 다가오는 사진까지 알 수 있지만 하나하나 다 궁금한 것들이라 다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처음 가입한 날에는 파스텔 풍선이 제공되었는데, 빨리 다음날이 되어서 슬리피캣도 열어보고 싶었습니다.

최근에 만든 사진 중에 최애가 된 그린 포레스트, 빈티지 놀이공원은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놨는데 지인들이 어디서 찍었냐고 계속 문자가 왔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도 저랑 비슷했는데 다들 저랑 닮았다고 놀라는 거예요. 역시 자연스러우니까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도 굿. 최근에 만든 사진 중에 최애가 된 그린 포레스트, 빈티지 놀이공원은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놨는데 지인들이 어디서 찍었냐고 계속 문자가 왔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도 저랑 비슷했는데 다들 저랑 닮았다고 놀라는 거예요. 역시 자연스러우니까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도 굿.

캐럿으로 프로필을 만들 때는, 총 8장의 셀카가 필요합니다. 가능한 한 가깝고 선명하고 다양한 각도를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등록할 때 신중해야 하는 게 중간에 셀카를 바꾸려면 추가 비용이 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잘 나온 사진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럿으로 프로필을 만들 때는, 총 8장의 셀카가 필요합니다. 가능한 한 가깝고 선명하고 다양한 각도를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등록할 때 신중해야 하는 게 중간에 셀카를 바꾸려면 추가 비용이 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잘 나온 사진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밤 10시에 했는데 3천 명 이상이 대기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빨리 만들고 싶다면 저녁보다는 아침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이때는 거의 한 명, 두 명 정도니까 한 10분 정도에 만들어서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다 만들었다고 날아옵니다. 처음에는 밤 10시에 했는데 3천 명 이상이 대기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빨리 만들고 싶다면 저녁보다는 아침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이때는 거의 한 명, 두 명 정도니까 한 10분 정도에 만들어서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다 만들었다고 날아옵니다.

무료사진을 찍어보니 마음에 드는게 꽤 많아서 유료로 해보기로 했는데 컨셉이 많아서 고민이 좀 되었어요. 그래서 나는 사용자들의 리뷰 사진을 참고하여 두 가지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선택한 AI 프로필은 600포인트가 필요했는데 100포인트=1,000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광고를 보거나 포인트 적립 알림을 받음으로써 포인트를 적립할 수도 있습니다. 무료사진을 찍어보니 마음에 드는게 꽤 많아서 유료로 해보기로 했는데 컨셉이 많아서 고민이 좀 되었어요. 그래서 나는 사용자들의 리뷰 사진을 참고하여 두 가지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선택한 AI 프로필은 600포인트가 필요했는데 100포인트=1,000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광고를 보거나 포인트 적립 알림을 받음으로써 포인트를 적립할 수도 있습니다.

총 30장의 사진이 만들어졌는데 거의 제 얼굴과 똑같이 나왔어요. 옆에서 둘러보는 사진은 조금 부자연스러워서 셀카를 고를 때 꼭 옆모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순하고 예쁜 스타일이라 마음에 드는 걸 많이 구했어요. 총 30장의 사진이 만들어졌는데 거의 제 얼굴과 똑같이 나왔어요. 옆에서 둘러보는 사진은 조금 부자연스러워서 셀카를 고를 때 꼭 옆모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순하고 예쁜 스타일이라 마음에 드는 걸 많이 구했어요.

스노우 앱 이전에 스노우에서 만들었던 AI 프로필은 과장된 것도 좀 많고 너무 예쁘게 나오거나 못생긴 그림처럼 만들어져서 부자연스러웠는데 캐럿들은 저랑 많이 닮아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스노우 앱 이전에 스노우에서 만들었던 AI 프로필은 과장된 것도 좀 많고 너무 예쁘게 나오거나 못생긴 그림처럼 만들어져서 부자연스러웠는데 캐럿들은 저랑 많이 닮아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겸사겸사 야간 스냅도 600포인트 결제해서 만들었습니다. 이건 여자만 가능한데 리뷰를 보니 분위기가 너무 감성적이고 멋졌어요. 겸사겸사 야간 스냅도 600포인트 결제해서 만들었습니다. 이건 여자만 가능한데 리뷰를 보니 분위기가 너무 감성적이고 멋졌어요.

야간 스냅은 총 10장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30장이나 있었던 프로필에 비해 아쉬웠지만 남다른 감성과 콘셉트 때문에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동생한테 만든 사진을 보여줬더니 신기하게도 다 닮았다며 자기도 바로 회원 가입을 했거든요. 야간 스냅은 총 10장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30장이나 있었던 프로필에 비해 아쉬웠지만 남다른 감성과 콘셉트 때문에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동생한테 만든 사진을 보여줬더니 신기하게도 다 닮았다며 자기도 바로 회원 가입을 했거든요.

친구들도 제 프로필 사진을 보고 듣고 링크를 뿌렸는데 가입하자마자 저에게 알람이 와서 열쇠를 주더라고요. 이렇게 모은 열쇠는 과거나 미래의 AI 프로필을 열어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꽤 좋습니다. 덕분에 궁금했던 온 더 스테이지, 하이틴 서머, 8월의 하늘 등 몇 가지 얻었는데 아이돌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일 새로운 스타일을 무료로 만드는 즐거움에 젖어 오늘도 눈 뜨자마자 앱에 접속합니다. 친구들도 제 프로필 사진을 보고 듣고 링크를 뿌렸는데 가입하자마자 저에게 알람이 와서 열쇠를 주더라고요. 이렇게 모은 열쇠는 과거나 미래의 AI 프로필을 열어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꽤 좋습니다. 덕분에 궁금했던 온 더 스테이지, 하이틴 서머, 8월의 하늘 등 몇 가지 얻었는데 아이돌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일 새로운 스타일을 무료로 만드는 즐거움에 젖어 오늘도 눈 뜨자마자 앱에 접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