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밴프 & 밴쿠버 5-9일차까지

밴프에서의 4박 5일 기록 첫 날은 캘거리 도착 캔모어 숙박시설에 도착한 지 하루가 지나서 둘째 날 아침에 예약해 둔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빙하체험을 가는 오전 11시까지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일찍 나갔다 밴프에서의 4박 5일 기록 첫 날은 캘거리 도착 캔모어 숙박시설에 도착한 지 하루가 지나서 둘째 날 아침에 예약해 둔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빙하체험을 가는 오전 11시까지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일찍 나갔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장에 주차하고

안으로 들어가 안내를 받고 버스를 타고 중간에 설상차로 한번 더 갈아타고 도착 안으로 들어가 안내를 받고 버스를 타고 중간에 설상차로 한번 더 갈아타고 도착

멋진 눈이 쌓여서 만들어진 빙하를 밟아보다니 멋진 눈이 쌓여서 만들어진 빙하를 밟아보다니

빙하와 녹아 흐르는 물 빙하와 녹아 흐르는 물

보기에는 밟으면 쏙 들어가는 것 같은데 절대 아니다…. 얼음 너무 단단함을 몰라 보기에는 밟으면 쏙 들어가는 것 같은데 절대 아니다…. 얼음 너무 단단함을 몰라

셀카 한 장 찍고 셀카 한 장 찍고

멋진 사진 한장을 함께 찍은 여행메이트들과 공유한 사진들로 전부 잘나온것들이고 멋진 사진 한장을 함께 찍은 여행메이트들과 공유한 사진들로 전부 잘나온것들로

졸졸 흐르는 물은 아주 깨끗해 보이지만 마시면 안 돼요 오랫동안 먼지도 쌓여 있으니까 졸졸 흐르는 물은 아주 깨끗해 보이지만 마시면 안 돼요 오랫동안 먼지도 쌓여 있으니까

 

빙하체험 후에 스카이워크를 걸어서 보러갔는데, 발밑이 유리라서 무섭다거나 그런거 그래도 짧아서 걸어봤는데 사진은 못찍어서 너무 무서워ㅋㅋ 빙하체험 후에 스카이워크를 걸어서 보러갔는데, 발밑이 유리라서 무섭다거나 그런거 그래도 짧아서 걸어봤는데 사진은 못찍어서 너무 무서워ㅋㅋ

발을 들여놓고 무섭다 어떤 외국인이 나보고 무섭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하니까 웃더라… 스카이워크를 걷고 잠시 앉아서 쉬었다가 숙소로 복귀하는 길에 아침에 그냥 지나가던 호수를 구경한다 발을 들여놓고 무섭다 어떤 외국인이 나보고 무섭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하니까 웃더라… 스카이워크를 걷고 잠시 앉아서 쉬었다가 숙소로 복귀하는 길에 아침에 그냥 지나가던 호수를 구경한다

호수가 너무 많아서 돌아와서 사진을 보면 거기가 거기인것 같고, 여기는 워터폴 호수의 조금 작은 호수, 잔잔한 파도가 마음에 들어 호수가 너무 많아서 돌아와서 사진을 보면 거기가 거기인것 같고, 여기는 워터폴 호수의 조금 작은 호수, 잔잔한 파도가 마음에 들어

 

이쪽은 보우호 이쪽은 보우호

호수가 너무 커서인지 바다 같아서 물결친다 호수가 너무 커서인지 바다 같아서 물결친다

숙소 복귀, 저녁 먹고 쉬는 숙소 복귀, 저녁 먹고 쉬는

셋째날 아침 캔모아 시내를 걸어서 아침산책겸 베이글 맛집을 가는길에 셋째날 아침 캔모아 시내를 걸어서 아침산책겸 베이글 맛집을 가는길에

 

 

산책하고 베이글을 사고, 3일차 여정, 레이크 ∙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보러 가기 위해 산책하고 베이글을 사서 3일차 여행, 레이크 ∙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보러 출발

도착주차하고 다시 예약해둔 셔틀을 타고 도착주차하고 다시 예약해둔 셔틀을 타고

레이크 루이스 호수 멋진 물색이 또 다른 유명해서 그런지 관광객도 정말 많고 레이크 루이스 호수 멋진 물색이 또 다른 유명해서 그런지 관광객도 정말 많고

약간 탁한 구슬같은 하늘색이 멀리 카누를 타는 사람도 있고 수영도 하고 있었지만 패들보트도 타고 현지인인것 같아서 약간 탁한 구슬같은 하늘색이 멀리 카누를 타는 사람도 있고 수영도 하고 있었지만 패들보트도 타고 현지인인것 같아서

나는 레이크 루이스 호수를 산책하고 잠시 구경한 뒤 모레인 호수로 셔틀버스를 타고 갔다 레이크 나는 루이스 호수를 산책하고 잠시 구경한 다음 모레인 호수로 셔틀버스를 타고 왔다갔다 했다

또 다른 색의 호수의 훨씬 위쪽에 있어서인지 푸른 파도가 시원해 보이는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갈 것 같았는데 지금도 눈에 선하네 또 다른 색의 호수의 훨씬 위쪽에 있어서인지 푸른 파도가 시원해 보이는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갈 것 같았는데 지금도 눈에 선하네

내가 본 호수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을 봐야 알 수 있었을 물이 너무 차가웠는데 입수하는 여행객도 있었고 웨딩촬영도 많이 하러 왔는데 셋째 날 여정은 동네 산책과 유명하다는 호수를 구경하고 산책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힐링을 제대로 하는 하루 밴프에서의 넷째 날은 밴프타운을 즐기는 날 그냥 걸어먹고 마시고 쉬는 날 여행을 가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본다 일찍 숙소를 나와서 밴프타운에 내가 본 호수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을 봐야 알 수 있었을 물이 너무 차가웠는데 입수하는 여행객도 있었고 웨딩, 셋째날의 여정은 동네산책과 유명하다는 호수를 구경하고 산책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힐링을 제대로 하는 하루 밴프에서의 넷째날은 밴프타운을 즐기는 날 그냥 걸어먹고 마시고 쉬는날 여행을 가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본다 일찍 숙소를 나와 밴프타운에

쌀쌀하고 조금 추웠던 아침, 따뜻한 차 한잔으로 녹이면서 분위기 있는 카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쌀쌀하고 조금 추웠던 아침, 따뜻한 차 한잔으로 녹이면서 분위기 있는 카페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밴프타운의 대부분은 여행자들이다 그래서 더 자유로워보였는지 우리도 여기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차를 마시다가 좀 걷고 싶어졌다 밴프타운의 대부분은 여행자들이다 그래서 더 자유로워보였는지 우리도 여기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차를 마시다가 좀 걷고 싶어졌다

어디를 봐도 예쁜 동네, 유럽 어느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 자유로움과 따뜻함이 여행하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날씨까지 참 좋았던 하루 어디를 봐도 예쁜 동네, 유럽 어느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 자유로움과 따뜻함이 여행하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날씨까지 참 좋았던 하루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쇼핑도 하고 기념품이랑 선물도 사고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쇼핑도 하고 기념품이랑 선물도 사고

핑크핑크샵앞에서사진도한장걷고있으면배고픈점심을먹으러갑니다 핑크핑크샵앞에서사진도한장걷고있으면배고픈점심을먹으러갑니다

 

피자가 정말 맛있었던 한판만 더 주문했다 한판 더 주문해 먹는 사이즈는 중간 사이즈 정도 피자가 정말 맛있었던 한판만 더 주문했다 한판 더 주문해 먹는 사이즈는 중간 사이즈 정도

 

 

 

 

예쁜 스벅에 들어가서 차를 못 마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쁜 스벅에 들어가서 차를 못 마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켓이 열렸으니 구경가서 폰케이스 하나씩 직접 만들었다는데 솜씨가 대단하군 ㅋㅋ 갤럭시 아이폰 다 있어서 신기했어 마켓이 열렸으니 구경가서 폰케이스 하나씩 직접 만들었다는데 솜씨가 대단하군 ㅋㅋ 갤럭시 아이폰 다 있어서 신기했어

또 걷다가 만난 호수.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호수 뷰 또 걷다가 만난 호수.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호수 뷰

우리 여행 기념으로 티셔츠도 샀어 우리 여행 기념으로 티셔츠도 샀어

저녁은 두부김치찌개와 준비해간 반찬이고, 이제 마지막날은 밴쿠버로 돌아가는날 저녁은 두부김치찌개와 준비해간 반찬이고, 이제 마지막날은 밴쿠버로 돌아가는날

 

 

캘거리 공항으로 가는 전시 내에 있는 센트럴 도서관에 들러 보았다. 지붕이 너무 예쁘고, 그리고 내부도 자유롭게 되어 있어 답답하지 않은 도서관이 인상적이었던 캘거리에서의 마지막 여행에서 우리는 다시 밴쿠버의 숙소로 돌아왔다. 마지막 여행으로 밴쿠버에서의 3박 4일도 기대됐다. 캘거리 공항으로 가는 전시 내에 있는 센트럴 도서관에 들러 보았다. 지붕이 너무 예쁘고, 그리고 내부도 자유롭게 되어 있어 답답하지 않은 도서관이 인상적이었던 캘거리에서의 마지막 여행에서 우리는 다시 밴쿠버의 숙소로 돌아왔다. 마지막 여행으로 밴쿠버에서의 3박 4일도 기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