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줄리엔 무어, 메릴 스트립마 씨… 2002년 영화 사랑해요 이렇게 단체로 나오면 어워드를 부수겠다는 게 아니었을 수도.. 스티븐 달들리 감독은 행복했을 거야. 필모그래피를 보니 이 정도로 캐스팅이 된 대단한 감독이었다 빌리엘리어트, 굉장히 시끄럽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까운(이 영화 너무 좋아, 산드라 블록) 더 리더.. 워브~ 니콜 키드먼, 줄리엔 무어, 메릴 스트립마 씨… 2002년 영화 사랑해요 이렇게 단체로 나오면 어워드를 부수겠다는 게 아니었을 수도.. 스티븐 달들리 감독은 행복했을 거야. 필모그래피를 보니 이 정도로 캐스팅이 된 대단한 감독이었다 빌리엘리어트, 엄청 시끄럽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까운(이 영화 너무 좋아, 산드라 블록) 더 리더… 워브~
디 어워즈 감독 스티븐 달들리 출연 니콜 키드먼, 줄리엔 무어, 메릴 스트립 개봉 2003.02.21. 디 어워즈 감독 스티븐 달들리 출연 니콜 키드먼, 줄리엔 무어, 메릴 스트립 개봉 2003.02.21.
너무 좋아서 책도 샀다. 마무리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버지니아 울프의 마지막 대사가 되도록.. 사랑하는 레너드, 인생을 정면으로 보고, 항상 인생을 정면으로 보고, 그리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알고, 마침내 그것을 깨닫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그 후에야 접습니다. 레너드(レナード、私), 우리가 영원히 함께한 시간이에요. 영원히 함께한 시간을, 영원한 그 사랑을, 영원한.. 그 시간을”“To look life in the face, always, to look life in the face and to know it for what it is. At last to know it, to love it for what it is, and then, to put it away. Leonard, always the years between us, always the years.Always, the love. Always, the hours.”NICOLE KIDMAN, Virginia Woolf 大好きで本も買った. 마무리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버지니아 울프의 마지막 대사가 되도록.. 사랑하는 레너드, 인생을 정면으로 보고, 항상 인생을 정면으로 보고, 그리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알고, 마침내 그것을 깨닫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그 후에야 접습니다. 레너드(レナード、私), 우리가 영원히 함께한 시간이에요. 영원히 함께한 시간을, 영원한 그 사랑을, 영원한.. 그 시간을”“To look life in the face, always, to look life in the face and to know it for what it is. At last to know it, to love it for what it is, and then, to put it away. Leonard, always the years between us, always the years.Always, the love. Always, the hours.”NICOLE KIDMAN, Virginia Woolf
가부장적이고 아내가 내조하는 그런 삶, 나쁘지 않을 거야 행복할 수 있어. 충분하지만 한쪽만 행복한 가족, 겉보기만 예쁜 가족은 그건 어떻게 해야 할까… 줄리엔 무어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는데 연기도 이렇게 잘해서 한 분야의 최고는 어떤 기분일까(갑자기 칭찬하는) 마, 사실 메릴 스트립, 니콜 키드먼을 보는 것 같아….. 가부장적이고 아내가 내조하는 그런 삶, 나쁘지 않을 거야 행복할 수 있어. 충분하지만 한쪽만 행복한 가족, 겉보기만 예쁜 가족은 그건 어떻게 해야 할까… 줄리엔 무어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는데 연기도 이렇게 잘해서 한 분야의 최고는 어떤 기분일까(갑자기 칭찬하는) 마, 사실 메릴 스트립, 니콜 키드먼을 보는 것 같아…..
엄마… 엄마.. 엄마! 저런 눈으로 보면 아들이 불안해서 어느 어머니가 떠나고 싶으십니까 ㅠㅠ 아들도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가 어디론가 떠나버릴 것 같고, 계속 그렇다는 걸.. 아들은 결국 우울증과 그리움, 원망 속에 살게 된다. 이것 또한 나는 예상치 못한 부분이었다.. 이 아들은 커서 창가에 늘 앉아 있는 그 어른이 되어 있었다. 엄마… 엄마.. 엄마! 저런 눈으로 보면 아들이 불안해서 어느 어머니가 떠나고 싶으십니까 ㅠㅠ 아들도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가 어디론가 떠나버릴 것 같고, 계속 그렇다는 걸.. 아들은 결국 우울증과 그리움, 원망 속에 살게 된다. 이것 또한 나는 예상치 못한 부분이었다.. 이 아들은 커서 창가에 늘 앉아 있는 그 어른이 되어 있었다.
스타일링을 너무 좋아해 2001년 뉴욕에 살고 있는 클라리사, 애칭 달로웨이 부인 클라리사를 달로웨인이라고 부르는 옛 연인이 바로 로라 브라운 부인의 아들 리처드다. 지금은 에이즈로 몸살을 앓고 있는 옛 애인이지만 그를 한없이 아껴주는 클라리사 스타일링이 너무 좋아 2001년 뉴욕에 살고 있는 클라리사, 애칭 달로웨이 부인 클라리사를 달로웨인이라고 부르는 옛 애인이 바로 로라 브라운 부인의 아들 리처드다. 클라리사는 이제 에이즈로 고통받는 전 애인이지만, 그를 무한히 아껴 주는 사람이다
수엔림 스타일이 너무 좋네요. 이런 영화 더 내고 더 내고! 내가 찾아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수엔림 스타일이 너무 좋네요. 이런 영화 더 내고 더 내고! 내가 찾아봐야겠다^^ 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