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백패킹 배낭 추천 오스프리 여행 성수에서 등산/백패킹 배낭 추천 오스프리 여행 성수에서
코로나가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기 직전의 2018년 커다란 배낭을 전후에 둘러메고 떨어진 태국 여행 중에 가장 많이 본 배낭은 다름 아닌 오스프리이었다.샤프로 강한 날개를 좌우로 뻗어 있는 독특한 로고가 인상적인 이 배낭은 세계 여행자가 가장 많이 담긴 배낭 하나이다.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아웃도어 배낭 전문 브랜드 오스프리.이 카테고리에서는, 등산이나 배낭 여행 배낭에 딱 맞는 오스프리 배낭을 제품 하나 하나 살펴보고 싶다.특히 오늘은 당일 등산과 하계의 배낭 여행 배낭에 적당한 카이트 36제품과 시리우스 36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자.세로 토레 직영 매장은 오스프리 트래블(성수)와 트레일 헤드(종로)두곳이 있다, 이 밖에 서울의카지하 고 캠핑, 에이스의 아웃도어(종로)캠프 라인(수락산점)에서 만나고 볼 수 있다.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의 아웃도어의 매장에서도 다루고 있다.오늘은 서울의 핫 풀, 성수 오스프리 여행에 간다.오스프리 트래블-연중 무휴/월~일 10:00~19:00-주소:성동구 왕십리에 14도 28-2 1층 2호선 뚝섬 역 2번 출구에서 150m-전화 번호:070-4243-9714와 주변의 가서 보기:성수 블루 병, 프라이데이 무브먼트, 서울숲, 성수동 카페 거리 등코로나가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기 직전의 2018년 커다란 배낭을 전후에 둘러메고 떨어진 태국 여행 중에 가장 많이 본 배낭은 다름 아닌 오스프리이었다.샤프로 강한 날개를 좌우로 뻗어 있는 독특한 로고가 인상적인 이 배낭은 세계 여행자가 가장 많이 담긴 배낭 하나이다.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아웃도어 배낭 전문 브랜드 오스프리.이 카테고리에서는, 등산이나 배낭 여행 배낭에 딱 맞는 오스프리 배낭을 제품 하나 하나 살펴보고 싶다.특히 오늘은 당일 등산과 하계의 배낭 여행 배낭에 적당한 카이트 36제품과 시리우스 36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자.세로 토레 직영 매장은 오스프리 트래블(성수)와 트레일 헤드(종로)두곳이 있다, 이 밖에 서울의카지하 고 캠핑, 에이스의 아웃도어(종로)캠프 라인(수락산점)에서 만나고 볼 수 있다.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의 아웃도어의 매장에서도 다루고 있다.오늘은 서울의 핫 풀, 성수 오스프리 여행에 간다.오스프리 트래블-연중 무휴/월~일 10:00~19:00-주소:성동구 왕십리에 14도 28-2 1층 2호선 뚝섬 역 2번 출구에서 150m-전화 번호:070-4243-9714와 주변의 가서 보기:성수 블루 병, 프라이데이 무브먼트, 서울숲, 성수동 카페 거리 등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읍, 면, 동시, 군, 구시, 도의나라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읍, 면, 동시, 군, 구시, 도의나라
오스프리여행서울특별시성동구왕십리로14길28-21층 오스프리여행서울특별시성동구왕십리로14길28-21층
ⓒ 오스프리 트래블 성수점의 가벼운 여행부터 전문화된 등산, 백패킹, 세계여행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여행 전문 브랜드이다. 셀로토레 직영점인 종로의 트레일헤드가 아웃도어 라인에 특화된 전문점이라면 이곳 성수 오스프리 트래블은 어반 트래블이나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더욱 강화한 가게로 볼 수 있다. 번화한 종로 거리가 아닌 성수동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장점이다. 백팩부터 캐리어, 슬링백, 크로스백 등 아웃도어에 필요한 거의 모든 종류의 배낭을 볼 수 있다. ⓒ 오스프리 트래블 성수점의 가벼운 여행부터 전문화된 등산, 백패킹, 세계여행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여행 전문 브랜드이다. 셀로토레 직영점인 종로의 트레일헤드가 아웃도어 라인에 특화된 전문점이라면 이곳 성수 오스프리 트래블은 어반 트래블이나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더욱 강화한 가게로 볼 수 있다. 번화한 종로 거리가 아닌 성수동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장점이다. 백팩부터 캐리어, 슬링백, 크로스백 등 아웃도어에 필요한 거의 모든 종류의 배낭을 볼 수 있다.
등산/백패킹 배낭은 직접 메지 않고 구입해서는 안 된다는 게 내 생각이다. 아웃도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지만 그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중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배낭이다. 배낭은 대개 모든 용품을 넣고 하나로 통합해 준다. 여행 가서 여행 가방을 끌고 다니는 것보다 두 손이 훨씬 자유롭다. 여행 일수가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배낭에 매달리는 짐을 보는 것도 매우 즐겁다. 등산/백패킹 뤽 오스프리 카이트 36 KYTE (좌) / 시리우스 36 Sirrus (우) 등산/백패킹 배낭은 직접 메지 않고 구입해서는 안 된다는 게 내 생각이다. 아웃도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지만 그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중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배낭이다. 배낭은 대개 모든 용품을 넣고 하나로 통합해 준다. 여행 가서 여행 가방을 끌고 다니는 것보다 두 손이 훨씬 자유롭다. 여행 일수가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배낭에 매달리는 짐을 보는 것도 매우 즐겁다. 등산/백패킹 뤽 오스프리 카이트 36 KYTE (좌) / 시리우스 36 Sirrus (우)
오스프리 당일 등산이나 하절기 백킹에 적합한 용량인 36l 라인에는 두 제품이 거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사용해 온 카이트(왼쪽), 그리고 올해 주로 사용하고 있는 시리우스(오른쪽) 제품이다. 두 가방의 용량은 모두 36L다. 오스프리 당일 등산이나 하절기 백킹에 적합한 용량인 36l 라인에는 두 제품이 거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사용해 온 카이트(왼쪽), 그리고 올해 주로 사용하고 있는 시리우스(오른쪽) 제품이다. 두 가방의 용량은 모두 36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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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와 시리우스 제품 모두 어깨 벨트 하네스를 위아래로 움직여 상체 길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백패널과 힙벨트는 장거리 하이킹은 물론 당일 산행에서도 엄청난 힘을 발휘해 준다. 힙벨트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등에 짊어진 짐의 무게를 모두 받느냐 마느냐의 문제와도 같다. 조절 가능한 가슴 스트랩에 구조용 호루라기도 중요하다. 또 등판 프레임과 뒷판넬 덕분에 여름철에도 통기성이 뛰어나다. 등 길이를 재는 방법은 본인이 하는 것보다는 매장에 가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이즈는 xs/s, m/l 두 가지로 구분하는 것이 좋다. 등판 길이 4043cm 사이는 두 사이즈 모두 적당하므로 직접 메어보고 자신에게 좀 더 편한 배낭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등산/백패킹 뤽 오스프리 시리우스 36l 카이트와 시리우스 제품 모두 어깨 벨트 하네스를 위아래로 움직여 상체 길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백패널과 힙벨트는 장거리 하이킹은 물론 당일 산행에서도 엄청난 힘을 발휘해 준다. 힙벨트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등에 짊어진 짐의 무게를 모두 받느냐 마느냐의 문제와도 같다. 조절 가능한 가슴 스트랩에 구조용 호루라기도 중요하다. 또 등판 프레임과 뒷판넬 덕분에 여름철에도 통기성이 뛰어나다. 등 길이를 재는 방법은 본인이 하는 것보다는 매장에 가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이즈는 xs/s, m/l 두 가지로 구분하는 것이 좋다. 등판 길이 4043cm 사이는 두 사이즈 모두 적당하므로 직접 메어보고 자신에게 좀 더 편한 배낭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등산/백패킹 배낭 오스프리 시리우스 36l
오스프리 트래블 성수에서는 이탈리아 등산화 전문 브랜드 라스포르티, 아웃도어 필수 아이템 하이드라팩, 스포츠 샌들의 대명사인 차코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오스프리 트레블 상수는 오스프리의 다양한 배낭을 직접 메고 볼 수 있고, 주말에는 성수동 카페거리까지 함께 들여다볼 수 있어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제분소인 셈이다. 등산이나 배낭여행, 세계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은 성수 오스프레이 여행으로 달려가자! 오스프리 트래블 성수에서는 이탈리아 등산화 전문 브랜드 라스포르티, 아웃도어 필수 아이템 하이드라팩, 스포츠 샌들의 대명사인 차코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오스프리 트레블 상수는 오스프리의 다양한 배낭을 직접 메고 볼 수 있고, 주말에는 성수동 카페거리까지 함께 들여다볼 수 있어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제분소인 셈이다. 등산이나 배낭여행, 세계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은 성수 오스프레이 여행으로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