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이원필 작품집

가수의 최·성수 씨가 오랜만에 음반을 냈습니다.그런데 앨범의 제목이 “최·성수&이·원 필 작품집”네요.이·원화 필·스토랏도 대표의 시에 최·성수 씨가 곡을 붙여서 낸 앨범이라서”최·성수&이·원 필 작품집”라고 말한 거 같습니다.이 대표는 “스토랏도 “란 악기 판매 중개업을 하면서 이전에도 테너인 류·죠은필, 소프라노의 한·교은미 등의 크로스 오버 앨범과 박·포인트 이·연화 등의 대중 가요 앨범을 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만나고 앨범 작업을 하게 됐을까요?이전,”아침 마당”라는 프로그램에서 피아니스트인 이 대표의 딸의 반주에 맞춰서 최·성수 씨가 노래를 부른 적이 있습니다.그때, 스튜디오에 나왔던 이 대표도 최·성수 씨와 인사를 나눈 것입니다.그리고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도 알면서 이웃에게 좀 더 다가왔습니다.나는 이 대표는 오울사랑 회원에서 EBM포럼 회원으로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그래서 내가 출판 기념회를 할 때도 이 대표의 딸이 와서 피아노 연주를 했습니다.그리고 나도 재건축에서 같은 아파트로 이사해서 살게 되고 이 대표를 통해서 최·성수 씨와 인사 나누었어요.그는 정식으로 등단하지 않았을 뿐 시인입니다그런데 이 대표가 시를 쓴다는 것을 들은 최·성수 씨가 가사를 준다면서, 함께 앨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이번 작품집 타이틀 곡은 “홍슬 “입니다.이 대표는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비 오는 날 혼자 낮술을 마시고 있다는 외로움이 감도는 전화를 받고”혼자 술”을 사용하였답니다.가장의 가사를 봅시다.혼자 술도 인생이죠.그래서 한잔 마십니다.산다는 것이 옆에 꼭 누군가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사랑이 떠나네요.세월도 또 지나갑니다.정을 준 사람, 마음을 준 사람, 컵 안에 있습니다.혼자 마시던 잔 위에 앉은 나의 그림자의 가슴에 묻어 둔 외딴 섬 한가지 아주 보고 싶어 혼자 한잔 마셨습니다.술은 입에서 사랑은 눈으로 합니다만, 당신은 없습니다.최·성수 씨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이 시를 음미하면서 들으니 나도 혼자 술 한잔 마시고 싶군요.특히 비 오는 날 나뭇잎에 빗방울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또는 연못에 빗방울이 그리는 동심원이 퍼지는 것을 보면, 게다가 혼자 술이 된답니다.최·성수 씨는 이 대표로부터 “홍슬 “을 듣는 순간, 악상이 떠오르다,”아!빨리 집에 가서 곡을 썼다”빨리 헤어지고 집에 돌아가자마자 이 곡을 작곡했다고 합니다.작품집에는 밖에도 이 대표의 시”어머니의 실감 개”,”이유는 묻지 마세요”,”가하 밀 고개”,”산에서 “최·성수 씨가 곡을 붙인 노래가 수록되고 있습니다.외에도 최·성수 씨가 직접 작사 작곡한 “이 인생은 이대로 살기로 해”등 4곡이 더 수록되고 있습니다.이 중”가 밀 고개”의 시를 하나 더 인용하고 봅시다.고비를 넘기면 당신이 보인다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눈물을 흘리며 가는 길그저 바라보고 있다만 눈시울을 적셨다 새 한마리, 나를 보면서 노래는 고비를 넘기면서 시집 온 날, 그 아름다웠던 당신의 모습이 보고 싶어아무것도 못하고 가슴만 검게 탄.크게 보면 먼 산만 바라보고 있다.”비가 오면 마음으로 바람이 불면 옷깃으로 피곤한 인생 힘들어도 함께 웃던 당신의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날에 다시 만나자 기다림 안에서 녹는 그립게 게밀 고개 눈물을 삼키며 젖어든 날들이 수많은 별이 되어 가슴에 쌓였네”(이하 생략)의 가사로 이 대표가 그리워하는 당신은 어머니입니다.앨범에는 KBS부사장의 시인 임·변 골의 해설도 수록되고 있지만 시인 임·시잉은 “가 밀 고개”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이 원필(이·원 그 알약)시인은 『가 밀 고개 』에서 뼈저리게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부른다.시집 온 날을 남기고 고향을 그리워하고 눈물로 넘어선 것 고개, 자식을 남기고 아무래도 눈을 감을 수가 없었던 어머니의 육체가 묻힌 그 고개,”비가 오면 마음으로 바람이 불면 옷깃으로 “자식 걱정과 사랑에 눈물이 마르는 날이 없었다 어머니의 젖은 옷깃을 떠올리며 언젠가는 어머니의 예쁜 손을 잡고 구경하고 싶은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음악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계속 글만 쓰면 좀 답답하죠?내 말은 이걸로 마칩니다.그럼 최·성수 씨의 목소리에서 달콤한 일이·원화 필 시인의 가사를 잘 들어주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ecGGlaxCLls최성수 – 2021년 신곡 앨범 [홍술] 전곡 모음 최성수 – 혼술 [13집 혼술 2021년] 혼술도 인생입니다 그래서 한 잔 해요 산다는 건 옆에 꼭 누군가 있어야 하나 봐요 사랑이 떠나가네요.세월 또한 가구 요정을 준 사람, 마음을 준 사람, 술잔에 있어요 혼자 마신 술잔 위에 앉은 내 그림자 가슴에 숨겨둔 외로운 섬 하나 너무 보고 싶어… www.youtube.com최성수 – 2021년 신곡 앨범 [홍술] 전곡 모음 최성수 – 혼술 [13집 혼술 2021년] 혼술도 인생입니다 그래서 한 잔 해요 산다는 건 옆에 꼭 누군가 있어야 하나 봐요 사랑이 떠나가네요.세월 또한 가구 요정을 준 사람, 마음을 준 사람, 술잔에 있어요 혼자 마신 술잔 위에 앉은 내 그림자 가슴에 숨겨둔 외로운 섬 하나 너무 보고 싶어… www.youtube.com